나의 기록 - 자산가가 되기 위한

​ 스타벅스 다이어리 2018 올해도 받았다 의도하지 않아도 가만히 살다보면 12월 말쯤이면 어김없이 프리퀀시를 다 모으게 된다구성은 근 5년간 받은것 중 제일 좋았던 것 같다 디쟌도 팬톤의 저 느낌 매우 조타그러나....미드나잇스카이 뙇...! 이게 무슨일이야...ㅠㅠㅠㅠㅠ 이런걸 잉크아깝게 왜 박으셨어요...? 속상해.. 나는 다이어리나 뭐 그런 문구 욕심이 예전에는 아주 많았다가 요즘은 눈녹듯이 사라졌다그래도 연구실 생활을 하다보니까 다이어리가 아주 안필요하진 않더라구 뭐냐 이중부정.. 필요할때가 있더라구연구계획을 잘 세워서 멋진 일년을 보내 졸업에 성공하고 싶다..^^...! 항상 전년도 11월? 12월 부터 구성이 시작됐는데 이번따라 1월부터 칼같이 시작한다 각박하네앰.. 게다가 18년은 1월1..

네스프레소 캡슐 커피머신에센자 미니 C30 블랙 이것저것 할인했을 때 약 10만원(보다 위)에 구입할인을 최대한 받기 위해 공홈 말구 오픈마켓을 뒤져서 최저가로 구입했다(사실 이것도 부담돼서 연구실오빠랑 엔띵)그렇게 사도 기본 캡슐세트는 준다 제일 저렴해서 구매했는데보면볼수록 얘가 제일 깔끔하고 예쁘다아빠가 새로 사준대서 비싼거 사려고 한번 더 봤는데진짜로 얘가 제일 예쁘다 그래도 나중에 아빠가 사줄 수 있다고하면그땐 시티즈 사야지.. 기록기록내 에센자미니 눈감아 +아빠가 사준다 해서 내가 진짜 진지하게 더 비싼거 살려고 고민 많이했는데(일리를 살까 고민 마니함)모양(사실 일리가 좀더 가와이하긴함 : 내기준)이나 캡슐의 다양성이나 유지비나머 기타 등등 고려하면 네스프레소가 짱짱인거 같다첨에 내돈주고 사려..

보만 고데기 HC8240 약 5년간 쓰던 고데기가 맛탱이가 가서예열하는데도 5분 이상이 걸리며맨 끝에 이음새? 쟤 뭐지 지렛대에서 받침점 같은 쟤아무튼 그부분은 다 뽀개졌고온도도 앞머리가 타거나, 하나도 안뜨겁거나, 중간이 없었뭐 그래도 크게 쓰는데 무리무리는 없었지만 새고데기를 사고나니 옛날 고데기를 미련하게 쓰고있던 내자신이 안쓰러워졌다ㅠ어쩐지 컨디션 따라 앞머리가 오락가락 하더라니 내가 고데기를 사기 위해 고민했던 것은 1. 그냥 판고데기다른기능 아무 필요없다 2. 예쁠것내기준으로 예뻐야한다그런의미에서 보만고데기 매우 칭찬한다구 3. 온도조절기능 필요없다온도조절기능이 있으면 더 고급?이고 좋은거겠지만내 똥손으로는 온도조절 있어도 안쓸거다그냥 한군데에 맞춰놓고 온오프만 누르면서 쓸듯..그래서 괜히 이..